한화 루키의 2루수 루틴 땅볼이 내야 안타가 되었나요? '스프린트'가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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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루키의 2루수 루틴 땅볼이 내야 안타가 되었나요? '스프린트'가 돋보입니다

한화 이글스의 19세 신인 외야수 오재원은 뛰어난 가속력으로 인상적인 내야 안타를 기록했습니다.오승환은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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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의 19세 신인 외야수 오재원은 뛰어난 가속력으로 인상적인 내야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오승환은 17일 대전 한화생명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26 신한SOL은행 KBO 시범경기에 선두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습니다.  개인 파산 신청

오재원은 1회말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투수 크리스 플렉센의 커브볼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오재원은 3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에서 삼진을 당했습니다.

오재원은 5회말 1사 상황에서 구원 투수 이병헌을 상대했습니다. 오재원은 이병헌의 4구째 시속 133km 슬라이더를 받아쳐 2루수 쪽으로 튕겨나가는 평범한 땅볼 타구를 날렸습니다. 1루에서 쉽게 잡을 수 있었던 이른바 '쉬운 땅볼'이었습니다.

하지만 두산 2루수 강승호가 약간 느린 템포로 1루 송구를 시도했습니다. 결과적으로 1루까지 전력 질주한 오재원은 근소한 차이로 세이프 판정을 받았습니다. 아웃이 뻔한 상황에서 던진 강승호는 당황한 표정을 지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오재원의 엄청난 스피드가 탄력을 받으면서 만들어낸 내야 안타였습니다. 이후 오재원은 다음 타자 조나단 페라자의 병살타로 득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습니다. 이후 오재원은 8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마지막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습니다.

2007년생인 오재원은 2026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전체 3순위로 팀에 합류했습니다. 신인 시절 1군 스프링 트레이닝 캠프에 합류해 김경문 감독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개막전 중견수로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위기입니다.

오재원은 시범경기 기간 동안 꾸준히 타석에 서고 있습니다. 오재원은 시범경기 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5, 17타수 4안타, 삼진 5개를 기록했습니다. 한 경기를 제외한 모든 경기에서 안타 1개를 뽑아낸 오재원이 개막전 선발 중견수 자리에 한 걸음 더 다가섰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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