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의 '제2의 홈구장'인 경상북도 포항야구장의 2026시즌 일정이 발표되었습니다.
KBO는 17일 "팬 서비스를 제공하고 연고지 외 지역의 팬층을 확대하기 위해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삼성과 KT 위즈의 경기 장소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포항 야구장으로 변경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포항야구장은 옛 포항종합운동장 별관 부지에 2010년부터 신축되어 2012년에 개장한 야구장입니다. 그해 8월 14일 삼성과 한화 이글스의 경기부터 KBO리그 경기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포항종합운동장의 독특한 매력 중 하나는 포항시를 대표하는 가수 최백호의 노래인 '영일만 친구'가 응원가이자 배경음악으로 연주된다는 점입니다. 개인 파산 하지만 매년 경기를 개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 미흡, 시설 미비, 인근 인프라 부족 등으로 불만을 표출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항야구장에서는 경북 지역 팬들을 위해 매년 정규 시즌 경기가 조금씩 열리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5월 포항에서 삼성과 KT의 3연전 시리즈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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